저도 LCA 지표는 너무 많아서 핵심 지표에 집중하는 게 현실적이라고 봐요. 저희는 GWP, 물발자국, 그리고 에너지 소비 세 개를 메인으로 뒀는데, 특히 GWP가 경영진 설득용으로 가장 효과적이었어요. 수치 감소가 명확히 보여서 의사결정이 빨랐습니다.
협업은 설계팀과 초반부터 구체적 대화가 필수였고, 저희는 간단하게 파워포인트 기반 대시보드를 만들어서 LCA 영향과 설계 개선 포인트를 시각적으로 공유했어요. 실시간 툴보단 익숙한 포맷이 더 잘 먹히더라고요.
툴은 오픈소스 기반으로 시작해 내부 상황 맞춰 점진적 커스터마이징 추천해요. 데이터 수집도 부서별 핵심 데이터만 뽑아서 주체별 관리하는 게 부담 줄이는 데 도움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