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P 제출 후 내부성과 홍보, 어떻게 효과적으로 하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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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CDP 보고서 주요 수치를 LCA 결과랑 연결해서 시각화 자료 만들었어요. 단순 감축량 대신 구체적 환경 영향(예: 온실가스톤당 제품별 배출량) 비교 보여주니 이해도가 좀더 높아지고, 개선 필요성도 체감하더라구요.
경영진 대상으로는 시나리오 기반 향후 리스크·기회 분석 중심으로 프레젠테이션 했고, 실무팀에는 개선사례별 전과정 개선 포인트와 비용절감 효과를 같이 공유했어요. 효과는 부서별로 차이 있는데, 실무자들이 LCA 데이터 기반으로 직접 개선안 내는 참여형 워크숍이 동기 부여에 가장 좋았습니다.
사내 게시판은 주기적으로 ‘이번달 환경성과 톺아보기’처럼 요약해서 올리고, 임직원 대상 퀴즈 이벤트도 해봤는데, 단발성이 아니라 꾸준한 피드백과 작업 연계가 핵심인 것 같아요. SNS활용은 아직 내부 반응이 미미해서 몇몇 사례 참고만 하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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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CDP 제출 후 내부 뉴스레터랑 사내 인트라넷에 '성공 스토리' 코너 따로 만들었어요. 구체적 숫자뿐 아니라 개선 과정에서 실무자가 겪은 어려움, 극복 사례를 짧은 인터뷰 형식으로 담으니 더 친근하게 다가가더라고요. 실제 목소리가 동기부여에 큰 힘 된다는 걸 느꼈어요.
그리고 경영진 대상으로는 단순 보고서보다 '우리가 안 하면 어떤 위험이 오는지' 위주로 시나리오 중심 프레젠테이션했고, 실무진에겐 부서별로 맞춤형 성과지표 + 개선 아이디어 공유회를 열었어요. 참여도가 높아지면서 자연스럽게 분위기도 좋아졌고요.
사내 커뮤니케이션은 꾸준함이 생명이라 짧게라도 매달 자주 올리려 노력 중이에요. 퀴즈나 작은 보상 이벤트도 효과 있고, 페이스북보다는 사내 게시판, 이메일이 아직은 반응이 좀 낫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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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CDP 제출 후엔 시각화 자료보다 실무자 '스토리'에 집중했어요. 감축 실적 숫자 말고, "이렇게 했더니 공정이 이렇게 바뀌었고, 에너지 줄면서 비용도 절감됐다"는 구체적 변화 사례를 간단히 영상으로 만드는 게 효과적이더라고요.
그리고 경영진용 자료는 리스크 중심으로 쉽게 풀어서 '미래에 이렇게 안 하면 손해 본다' 식 경고 메시지 넣고요. 사내 게시판엔 매주 짧게 개선 팁이나 공정별 온실가스 수치 올려서 일상에서 관심 끌려고 노력 중입니다.
참, 실무자 참여 워크숍에서 직접 데이터를 보고 아이디어 내는 자리 만드는 게 모티베이션에 최고였어요. 혼자보단 같이 고민하니 현장 목소리도 반영되고, 사기도 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