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CDP 제출 후엔 시각화 자료보다 실무자 '스토리'에 집중했어요. 감축 실적 숫자 말고, "이렇게 했더니 공정이 이렇게 바뀌었고, 에너지 줄면서 비용도 절감됐다"는 구체적 변화 사례를 간단히 영상으로 만드는 게 효과적이더라고요.
그리고 경영진용 자료는 리스크 중심으로 쉽게 풀어서 '미래에 이렇게 안 하면 손해 본다' 식 경고 메시지 넣고요. 사내 게시판엔 매주 짧게 개선 팁이나 공정별 온실가스 수치 올려서 일상에서 관심 끌려고 노력 중입니다.
참, 실무자 참여 워크숍에서 직접 데이터를 보고 아이디어 내는 자리 만드는 게 모티베이션에 최고였어요. 혼자보단 같이 고민하니 현장 목소리도 반영되고, 사기도 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