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비재무 정보 우선순위 잡을 때 제일 먼저 법적 리스크, 특히 안전과 인권 관련 지표부터 챙겨요. 환경 쪽은 협력사 규모에 따라 자료 수집이 쉽지 않아서, 핵심 지표 몇 개만 콕 집어서 받는 게 실제로 효과적이더라고요.
그리고 설문 너무 길면 담당자들도 힘들어해서, 저희는 1차 땐 필수 항목만 최소화하고, 2차 때 필요하면 구체 항목 추가하는 방식 써봤어요. 부서별로 중요한 리스크 공유하고 의견 모으는 과정에서 각자 우선순위가 달라서 협력할 때 도움 많이 됐습니다. 이런 식으로 부담 줄이면서도 실질적 정보 수집하는 게 가장 현실적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