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LCA 쪽 다루면서 비용 산정 쉽지 않던데요, 저는 우선 프로그램별로 직접비용과 간접비용을 명확히 구분해서 접근했어요. 온실가스 감축은 주로 설비 투자랑 운영비가 큰데, 감가상각비까지 포함시키면 현실성 있는 숫자가 나오더군요.
부서 협조는 초반에 연간 비용 집계 템플릿을 미리 공유하고, 담당자가 입력 가능한 수준으로 단순화해서 요청했어요. 그리고 최종 제출 전 1주일 전에 다시 한 번 체크하면서 누락이나 이상치 바로잡는 게 시간 단축에 도움 됐습니다.
툴은 저도 엑셀로 자체 관리하는데, LCA 데이터랑 비용 연결할 때 VLOOKUP+피벗 결합해 사용해요. 비용 산정할 때 불확실한 부분은 보수적으로 잡고, 나중에 실제값 업데이트하며 계속 개선하는 식으로 운영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