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그린솔루션입니다.
제가 ESG 데이터 분석을 하면서 가장 효과적이라고 느낀 KPI 설정법은 ‘목표와 연계된 정량·정성 지표의 균형’을 맞추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탄소배출 감축 목표가 있다면, 단순 배출량 감축률뿐 아니라 재생에너지 사용 비중, 에너지 효율 개선 지표 등 다양한 각도에서 데이터를 수집해 종합적으로 판단하는 게 신뢰도를 높였습니다. 이렇게 하면 한 지표의 오류나 한계가 전체 성과 평가에 미치는 영향을 줄일 수 있어요.
데이터 수집 시에는, 재생에너지 설비 현황이나 배출원별 에너지 사용량 같은 주요 데이터를 중앙 데이터베이스에 실시간으로 모으는 시스템 구축이 중요합니다. 이를 위해 IoT 센서나 ERP 시스템과 연동해 오류 없는 자동화 데이터 수집 체계를 운영 중인데, 비용 초기 투자 대비 업무 효율과 데이터 신뢰도가 크게 향상됐습니다.
마지막으로 보고서 작성에서는 KPI 수치를 단순 나열하기보다, 이 지표들이 어떻게 기업의 중장기 탄소중립 전략과 연결되는지 스토리텔링하는 방식을 추천드립니다. 예를 들어 "올해 재생에너지 비중이 20% 증가하여 1,000톤 이상의 탄소 감축 효과가 기대된다"고 구체적 연결고리를 제시하면 현장과 경영진 모두 이해도가 높아지고 의사결정에도 힘을 실을 수 있었습니다.
새로 시작하는 분들도 목표 중심으로 KPI를 다각도로 설정하고, 데이터 자동화와 명확한 성과 연결 방식을 통해 실효성 있는 ESG 성과관리를 경험하시길 바랍니다!